마음이든 물건이든 남에게 주어 나를 비우면 그 비운 만큼 반드시 채워집니다.
남에게 좋은 것을 주면 준만큼 더 좋은 것이 나에게 채워집니다.
좋은 말은 하면 할수록 더 좋은 말이 떠오릅니다.
좋은 글을 쓰면 쓸수록 그만큼 더 좋은 글이 나옵니다.
그러나 눈앞의 아쉬움 때문에 그냥 쌓아 두었다가는 상하거나 쓸 시기를 놓쳐 무용지물이 되고 맙니다.
좋은 말이 있어도 쓰지 않으면 그 말은 망각 속으로 사라지고 더 이상 좋은 말은 떠오르지 않습니다.
나중에 할 말이 없어질까 두려워 말을 아끼고 참으면 점점 벙어리가 됩니다.
우리의 마음은 샘물과 같아서 퍼내면 퍼낸 만큼 고이게 마련입니다.
나쁜 것을 퍼서 남에게 주면 더 나쁜 것이 쌓이고
좋은 것을 퍼서 남에게 주면 더 좋은 것이 쌓입니다.
참 신기합니다.
그냥 쌓이는 게 아니라 샘솟듯 솟아나서 우리 마음을 가득 채우니 말입니다.
가난이 두렵다고 과도한 재물을 탐하지 말 것이며
부자의 있음을 비방하여 자신의 무능을 비호하지 말아야 한다.
차면 넘칠 것이고 비우면 가득해집니다.
마음을 넓고 깊게 해주는 말 "미안해"
겸손한 인격의 탑을 쌓는 말 " 고마워"
날마다 새롭고 감미로운 말 "사랑해"
사람을 사람답게 자리잡아 주는 말 "잘했어"
화해와 평화를 이루는 말 "내가 잘못했어"
모든 것 덮어 하나되게 해주는 말 "우리는..."
세상에서 가장 귀한 보배로운 말 "친구야"
봄비처럼 사람을 쑥쑥 키워주는 말 "네 생각은 어때?"
언제이든 모든 날들을 새로워지게 하는 말 "첫 마음으로 살아가자"
좋은 말은 아침 이슬과 같습니다.
이슬은 양은 많지 않지만 식물에게 큰 영향을 줍니다.
특히 사막 같은 지역에서는 이슬이 식물의 생존에
지대한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.
좋은 말은 많은 말을 하는것이 아닙니다.
한 마디의 좋은 말은
사람에게 많은 영향을 줄 수 있으며
때로는 사람을 살리기도 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게 됩니다.
내가 한 좋은 말 한 마디로 사람을 살릴 수 있다면 그것보다 귀한 일은 없을 것입니다.
이슬이 아침에 식물을 적셔주는 것과 같이 좋은말을 해서
사람의 마음을 촉촉히 적셔준다면 좋은말을 듣는 사람은
생명수를 공급 받는 것과 같을 것 입니다.
희망을 주는 말을 하세요
이슬과 같이 그 사람에게 유익을 줄 수 있는 말을 하세요
희망을 주는 말은 진실되어야 합니다.
때에 맞는 옳은 말은 기쁨을 줍니다.
한 마디의 말이라도 아름다운 말을 한다면
이 세상의 모든 식물을 적셔 주는
아침 이슬과도 같이 영원이란 이름하여
영롱하게 빛을 낼 것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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